골수공돌이의 탐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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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3와 LPDDR3의 차이점 비교

– 이 글은 2014년 7월 2일에 이글루스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서비스 종료로 옮겨 온 글입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의 스펙을 찬찬히 들여다 보고 있다보면 한가지 특이한 점이 눈에 띕니다. 성능보다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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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NoC의 Packet, Flit, Phit 의 뜻

– 이 글은 2014년 5월 8일에 이글루스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서비스종료로 옮겨 온 글입니다.   Network-on-Chip (NoC)와 관련된 논문을 읽다보면 종종 Flit 이나 Phit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사전에서는 뜻이 찾아지지 않는 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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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T의 이해 – 장점과 단점

– 2015년 11월 30일 이글루스 블로그에 썼던 글인데 서비스 종료로 옮겨 온 글입니다. 오래된 글을 그대로 가져오다 보니 본문의 링크중에 원본 페이지가 없어진 링크가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글에서 CVT의 구조와 변속 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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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T의 이해 – 구조와 변속 원리

– 2015년 10월 23일 이글루스 블로그에 썼던 글인데 서비스 종료로 옮겨 온 글입니다. 오래된 글을 그대로 가져오다 보니 본문의 링크중에 원본 페이지가 없어진 링크가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뜬금없이 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에 관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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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Apple Pay)의 동작원리

애플페이의 국내출시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김에 출시를 기다리는 동안 애플페이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공부를 해둘까 싶어서 글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애플페이를 사용하면 실물 카드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외에 신용카드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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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PU 아키텍처 변천사 (Ampere)

지난 글에서 살펴본 Turing에 이어 Ampere 아키텍처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전 글들과 마찬가지로 각 GPU 아키텍처마다 발표된 모든 기능들을 다루기 보다는 성능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치는 Streaming Multiprocessor (SM) 구조 위주로 아키텍처 변화를 살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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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PU 아키텍처 변천사 (Turing)

이전 글 두편을 통해 Tesla 부터 Volta 아키텍처까지 nVidia GPU의 아키텍처 변천사를 Streaming Multiprocessor(SM) 구조를 바탕으로 살펴봤습니다. 이전 글을 쓴지 어느새 4년 반 가량이 지났는데,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 사이에 발표된 Turing과 Ampere 아키텍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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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된 광고의 위험성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개인 정보보호와 관련하여 Apple이 공개한 “A Day in the Life of Your Data“라는 제목의 white paper를 읽다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광고 회사들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알 수 있는지 호기심이 생겨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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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racell/Nonacell 센서의 동작원리

최근 출시된 삼성의 ISOCELL 센서들을 보면 tetracell/nonacell 센서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광량이 충분할 때는 센서를 고해상도 모드로 사용하다가 광량이 적을 때는 4개(tetracell) 또는 9개(nonacell)의 픽셀을 합쳐 하나의 픽셀처럼 사용하는 센서인데,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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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에서 Dolby Atmos 음원의 공간감을 구현하는 원리

올해 6월부터 애플뮤직에서 Dolby Atmos 음원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헤드폰이나 이어폰에서 어떻게 Dolby Atmos 음원의 공간감을 구현하는지를 찾아 봤습니다. 제가 홈시어터나 하이파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지라 애플 뮤직에서 Dolby Atmos를 지원하기 전까지는 어렴풋이...